병원털어봤다
잘 되는 병원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병털맨이 직접가서 털어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본 OO원장님 아니세요?"

"유튜브 보고 원장님 찾아왔어요!"

"원장님! 저 구독자에요!"








‘병원털어봤다’는
원장님의 캐릭터를 구축하여
대중들에게 각인시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유튜버의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것처럼
환자들도 본인이 좋아하는 의사에게
진료받고 싶어 합니다.
‘병털’을 통해 우리 병원으로 와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서 병원의 신규 환자 유치와
매출 상승을 이끌어 냅니다.
이건 무슨 채널이죠? 병원털어봤다?
‘병털’은 이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끝까지 보지 않을 영상은 만들지 않습니다.
비싼 돈 들여 의뢰한 병원 영상, 나만 재밌으면 시청자들은 보지 않습니다.
우리를 모르는 시청자도 똑같은 영상을 2번, 3번 반복해서 보고 싶게 만드는
것이 바로 ‘기획의 힘’입니다.
(2022 유튜브코리아 올해의 숏츠 6위 & 조회수 2,700만 제작 메인PD)
원장님의 스토리와 인간미를 전달해 드립니다.
병원털어봤다는 기존의 딱딱하고 일률적인 콘텐츠가 아닙니다.
병원 내부 인테리어와 장비 그리고 원장님의 출근길부터 하루 일과를
시청자들에게 간접 체험 시켜드립니다. 의료적인 실력뿐만 아니라 원장님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도 환자의 내원을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대중은 ‘재미’를 추구합니다.
누구나 흉내 낼 수 있는 영상은 만들지 않습니다.
딱딱한 이미지의 병원에 대한 영상을 ‘재미’라는 요소로 끝까지 보게 하고
결국 우리 병원의 잠재 고객으로 만듭니다. ‘재미’는 역지사지만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저보다 유튜브 잘하는 사람 찾기 힘드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병털 메인PD 를 맡고 있는 주영환입니다.
주요 성과
• 제작 영상의 유튜브 총합 조회수 5억 회
• 숏츠 조회수 1,000만 이상 다수 제작
• 롱폼 조회수 100만 이상 시리즈 제작 총괄
• 누적 구독자 200만 이상
100만 유튜버, 유명 BJ, 인플루언서 등 모든 분야의 유튜브를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STEP 1
준비물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저희 가 0부터 100까지 모두 기획 및 진행합니다. ‘몸만 오시면 됩니다.’

STEP 2
환자들이 어떤 진료 서비스를 받는지 병털맨이 환자의 입장에서 직접 체험 합니다.

STEP 3
편집본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 틱톡, 네이버 클립 등의 플랫폼에 업로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