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A

    원장님의 진료철학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병원과 원장님의 유니크한 무기를 뽑아낼 수 없다면 천편일률적인 콘텐츠를 생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 공장처럼 콘텐츠를 찍어내게 되어 영상의 퀄리티가 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처음 유튜브를 맡기시는 거라면 가격이 조금 있더라도 양산형이 아닌 곳을 권합니다.

    A

    기획, 촬영, 편집, 채널 운영 전반에 걸쳐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내기 위해서 필요한 절대적인 인력 수준이 있습니다.
    만약 저희보다 더 싸게 잘하는 곳이 있다면 그 업체가 저희보다 실력자입니다.
    하지만 많은 병원들이 10곳 이상의 마케팅 업체들을 미팅하고 bidding 한 후에 저희를 선택하는 이유는
    서비스와 레퍼런스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에서의 저희의 ‘실력’ 때문입니다.

    A

    다른 업체는 제가 원하는 대로 다 맞춰준다고 하는데요?
    저희도 창사 초기에 고객의 요청을 모두 맞춰드렸던 적이 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오히려 채널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하였습니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반영하되, 전문가인 저희가 최종 의사결
    정에서 최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A

    저희가 미팅 당시와 이후에 듣는 가장 많은 피드백은 바로 ‘업계의 전문성’과 ‘기획력’입니다.
    특히, 여러 업체들을 이미 고용한 경험을 갖고 유튜브 제작의 과정을 잘 아는 원장님일수록 더욱 이 부분을 높이 평가해 주십니다.
    저희의 전문성과 기획의 본질은 ‘기본을 지키는 자세’로부터 나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팅 자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A

    담당PD가 팀원과 함께 사전 기획을 한 후에 원장님과 함께 추가 기획회의를 진행합니다.
    이후 후속 구성 작업이 진행된 후에 촬영이 진행됩니다. 원장님께서는 기획회의와 촬영, 이렇게 한 달에 2번의 시간만 내주시면 됩니다.
    기획 자체에서 병원과 원장님께서 소요되는 에너지는 크지 않습니다.

    A

    우리가 관심분야의 사람 자체에 대한 브이로그는 오래 시청하지 않는 것처럼
    환자들은 본인이 궁금해 하는 질병이나 진료 방법에 대해서 알기 위해
    유튜브에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지 원장님의 사생활에 시간을 소비하고 싶은 욕구는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콘텐츠 역시 충분한 시행착오를 통해
    채널 성장에 장기적으로 저해되는 콘텐츠라 판단하여 웬만하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A

    정해진 복장은 없습니다.
    다만, 가운을 입은 모습에서 시청자들이 신뢰를 느끼기 때문에 가운을 입은 모습을 보통 추천드립니다.

    A

    당연히 가능합니다.
    최상의 컨디션에서 촬영을 하는 게 좋기 때문에 주말 혹은 휴진 날에 촬영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주중에 수술과 진료 등의 무리한 일정을 끝내고 촬영에 임하면 화면상에
    피로한 모습이 모두 전달되기 때문에 타이트한 일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A

    원장님들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한 주제당 30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짧게 끝내시는 분은 10분 안에 끝내시는 경우도 있고 길면 1시간 가까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디렉팅을 하는 자사의 메인PD님이 봤을 때, 업로드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수준이 되어야 해당 주제의 촬영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A

    썸네일 수정은 가능하지만, 단순 변심(얼굴 보정 등)으로 인한 영상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영상을 삭제 후 다시 올려야 하기 때문에 재업로드 시 조회 수가 급락하고 채널 전체 알고리즘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A

    오타 및 팩트 기반 정보가 잘못 전달될 시 즉각적인 수정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얼굴 보정 등)이나 채널의 성장에 큰 유무가 달라지지 않는 부분에 대한 수정은 협의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A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지인에게 구독, 좋아요, 댓글 요청 등을 한다면 단기적으로 숫자들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인들이 향후 업로드되는 콘텐츠를 모두 소비할 확률은 낮기 때문에 채널에서 대중에게 추천하는 영상이 가치가 없는 것으로 유튜브에서 인식하게 됩니다.
    그 결과, 노출도가 줄어들게 되어 알고리즘이 망가지게 되니 되도록 이러한 행동은 채널 초기에 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채널의 성장은 ‘지인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A

    최대한 신경 써서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주체가 신경 쓰고 진심을 담는 만큼 채널에서 유의미한 성장이 나옵니다.
    댓글 혹은 질문을 다는 시청자는 상대적으로 채널에 더 관심이 더 많은 사람이고, 채널 활성화와 신규 환자 유치를 위해서도 큰 역할 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A

    저희가 성과를 낸 클라이언트 100% 모두 단기 성과 사례는 없습니다.
    단단한 코어 팬층을 확보하려면 천천히 성장해야 안정적인 J-Curve를 그릴 수 있고 저희는 이 사실을 많은 실전 경험으로 체득하였습니다.

    A

    최소 6개월 이상으로 진행됩니다.
    6개월을 진행해도 실제 영상 업로드는 촬영 직후 바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3개월 약간 넘는 기간 안에 유튜브에서 드라마틱한 성과를 추출하기는 어렵습니다.
    빠르면 3-6개월 사이에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는 계약기간 기준 최소 1년까지는
    지속해야 안정적으로 성과를 끌어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A

    병원 유튜브를 전문으로 시작하여 많은 원장님들과 미팅 및 계약을 진행하며 쌓인
    현장에서의 깨달음은 원장님들께서 ‘생각보다 유튜브 제작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좋은 콘텐츠가 나오기 위해서는 저희와 원장님 모두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국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원장님들께서 좋은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통계적으로 확인했고,
    저희는 이런 ‘욕심 많은 원장님들’께 집중해서 더 큰 결과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대한 많은 업체와 미팅 후에
    충분히 비교해 보시고
    천천히 문의주세요.